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5

2018 나 혼자 제주도 여행일지#2 - 1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나 혼자 제주도 여행일지 2탄 작성했습니다! 글 읽기 전에 1탄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마음적으로 힘든 부분을 여행을 통해 저는 해결했다." 입니다 그래서 지금 마음적으로 힘드실 때 여행 가는 걸 추천드린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작성했습니다! *옛날 기억을 다듬어 작성해서 유익한 정보는 아닙니다. - 우도 - 2일 차 우도 첫배를 타기 위해 여섯 시에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 (첫배 7시 30분) 우도 도착하고 비성수기 때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었습니다. 1일 차보다 확실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다도 이쁘고 시원했어요! ㅎㅎ 제가 빌린 4륜 오토바이입니다. 더울 때는 비추입니다... 그리고 우도 한 바퀴 출발했습니다. 우도 방문이 제 생에는 아직도 행복한 순간 TOP3안에 들어요!.. 2020. 4. 17.
2018 나 혼자 제주도 여행일지#1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전에 사용한 스마트폰에 2018년에 제가 혼자 제주도 여행 간 사진이 있어 글 한번 남겨보자 생각하고 글 작성합니다!! ㅎㅎ 2018년은 저에게 일적인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못 버티겠다는 생각도 종종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태로 가면 진짜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 여행이라도 가자 맨날 생각만 하지 말고 이참에 가보자! 그리하여 휴가도 9월에 있어 제주도 여행 계획을 구성하고 출발 이틀 전에 비행기표를 구매하고 랜트카도 예약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제주도 비행기 값이 원래 싸고 여유롭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비성수기라 왕복 6만 원 안 나왔어요..) 여행하는 동안 운이 정말 많이 따라 주었어요! 비행기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 2020. 4. 16.
[춘천 - 시청길] 노벨바버샵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오늘은 노벨바버샵을 소개합니다!! 제가 여기를 알계된 계기는 한 친구가 머리를 너무 멋지게 하고 와서 저도 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전 노벨바버샵에 쭈~욱 제 머리를 맡기고 있습니다. 노벨바버샵 이전에 머리를 다른곳에서 할때는 어느정도의 불만이 있었는데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좀 소심해서...ㅎㅎ) 그리고 저도 제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늘 고민 이였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바버샵을 처음 방문했을때는 미용실, 이발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며 모던하고 클래식합니다. 기다리면서 맥주, 음료수를 마실수있는 냉장고가 있어요!! ㅎㅎ 그리고 분위기에 맞게 재즈음악 위주로 틀어줍니다! 전(좌) 후(우) 사진으로 올렸어요! ㅎ 한달동안 머리를 안 잘라서 지저분합니.. 2020. 4. 15.
[춘천 지점 BHC] 맛초킹 세트 리뷰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최근에 지인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치킨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치킨을 엄~청 좋아하는편은 아니고 남들이 사줄때만 먹는게 치킨인데 이번에 선물을 많이받아 일주일에 1치킨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덕에 살이 너무 많이 찌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먹지만 말고 리뷰를 하자고 생각해서 당분간 음식리뷰는 치킨만 할듯합니다!! ㅎㅎ 오늘 먹은 치킨은 BHC에 맛초킹 세트 맛초킹(한마리) + 치즈볼 + 콜라 1.25L 입니다! 총 가격은 24,000원 + 배달비 2000원 입니다. 치즈볼!! 너무 좋아해요! 치킨 냄새맡고 엇!!! 이거는 중화요리에 깐풍기아냐??? 생각이 들정도로 냄새가 비슷합니다! 포장지를 열어보니 비주얼도 깐풍기와 비슷합니다. 맛초킹 맛은 달달하며 매콤함이 있습니다. 맛도 깐풍.. 2020. 4. 13.
[gracie abrams - I miss you I'm sorry ] 가사해석/노래추천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인 gracie abrams(그레이스 에이브람스)의 신곡이 나왔습니다!!! 바로 I miss you I'm sorry 입니다. 역시 노래 들어봤는데 기대 그 이상입니다. 잔잔하세 스타트하며 후반부에 웅장하게 끝나며 그레이스의 음색이 잘 표현된 노래 입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FKrOGzj3Ulg&t=22s [Verse 1] Do you remember happy together? 우리가 함께 있어 행복했던 걸 기억해? ​ I do, don't you? 난 기억해, 넌 안그래? ​ Then all of a sudden, you're sick t.. 2020. 4. 13.
[Tones and I - Dance Monkey] 톤스 앤 아이/가사해석/노래추천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을 3일만에 올리네요.... 오늘은 독특하며 중독성있는 음색 매력적인 댄스곡인 톤스 앤 아이의 Dance Monkey 노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Dance Monkey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무슨의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톤스 앤 아이는 버스킹을 할 때 자신을보러 온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하며 버스킹을하며 관중들에 의식 가사처럼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 my whole life "난 원숭이처럼 한평생 춤을 추었지" 부분이 있어요. 그외에도 톰스 앤 아이의 스토리를 알면 이 노래를 통한 진전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Tones and I live - Dance Monkey live htt.. 2020. 4. 11.